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시야 도만(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이벤트/아크틱 서머 월드! ~칼데아 한여름의 마원관광~|아크틱 서머 월드! ~칼데아 한여름의 마원관광~]] === [include(틀:Fate/Grand Order 수영복 서번트)] ||[[파일:수도만_cm.jpg|width=100%]]|| ||<#C0C0C0> '''서번트 서머 캠프 CM''' || 칼데아 레이시프트 서번트 중 1명. 직접 손봐서 수영복 영의를 얻었다. ||[[파일:도만 수영복 1.png|width=100%]]||[[파일:도만 수영복 2.png|width=100%]]|| 영의 이외에도 스탠딩상으로만 수영복이 존재하는데, 본인 말로는 전투용은 아닌 정말로 평범한 수영복이라고 한다. 마스터의 조력자로 나와 뻔뻔하게도 정의로운 음양사를 자처한다. 당연하게도 마스터를 포함해 모든 인물들이 경계대상 1순위로 의심하지만 본인은 배째라는 씩으로 밀고 나간다. 정작 본 특이점에서는 상식인 포지션으로 뒤가 구린 생각을 하지만 원하는대로 전개되지 않고 본인 이상으로 막 나가는 서번트들 때문에 고통 받는다. 제2는 패스, 온천 에리어도 라이코 때문에 패스하려고 했지만 결국 마스터에 의해 끌려나간다. 라이코와 한바탕 신경전을 벌이고, 이후에는 무언가 불길한 느낌이 들어 투명화한 채로 돌아다니다가 결국 [[세이 쇼나곤(Fate 시리즈)|세이 쇼나곤]]에 의해 만쥬를 눈에 맞는다. 쇼나곤의 페이스에 휘말리다가 사고가 일어나자 쇼나곤과 같이 있는데, 자신의 악행을 일으킬까봐 감시하냐고 비꼬지만 쇼나곤이 그런 생각 없다며 [[팩트폭력|어차피 실패할게 뻔하다]]고 말하자 결국 의욕을 잃는다. 온천 에리어의 아래에 봉인된 마수의 봉인이 풀리자 자신이 상대하겠다며 보구를 사용하려고 하나 '''아키미츠공이 용암온천에 들어가서 온천욕중이다'''라는 자막이 뜨면서 마저에게 먹힌다. 물론 음양사로서의 실력은 어디가지 않아서 곧바로 빠져나온다. 이후 지금 입고 있는 수영복이 전투용이 아니라며 보조에만 나서고 마수를 봉인시키는데 성공한다. 온천 에어리어인 하와이안GENJI를 풀업 달성 후 추가되는 전광판에 의하면 '''쇼나곤에게 옷을 빼앗기고 옥상 가서 대성통곡을 했다'''. 이후, 스카디의 궁전에서 [[스카사하=스카디]]를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문을 연 끝에 스카디와 마주한 리츠카가 마력에 반응하며 백일몽을 꿈으로서 진실이 드러나는데 스카디가 특이점을 만들 수 있는 성배를 준 건 '''아시야 도만 본인'''이란 게 드러난다. 물론 어지간한 흑막 행위를 봐온 탓에 익숙해져있으나 리츠카가 본 꿈에 따르면 어디까지나 북극에 존재하는 누군가에게 성배를 받고 스카디를 꼬드겨 특이점을 만들었다는 것과[* 후에 스카사하=스카디의 마테리얼에서 밝혀지기를, '''카리브 해의 모험''' 당시에 이미 성배를 넘겨주라고 명령받았는데, 1년간 기회를 엿보다가 이번 특이점이 성립되었다고 한다.] 도만 본인이 전혀 즐거워하지 않은 로우 텐션의 음울함이 느껴지며 도만 본인 역시 누군가의 하수인을 억지로 연기하고 있다는 게 드러난다.[* 도만은 캐스터 림보로서 광대짓을 하는 것이 주특기인지라 흑막 역할을 할때 진심으로 비웃으며 즐거워하는 악당의 성향을 보였는데 리츠카는 꿈에서 본 도만은 전혀 아무것도 즐기지 못한 채 억지 웃음을 짓는 모습을 보인다고 설명한다. 음성지원되는 대사도 응응응응응~이 아닌 소소소소소~라고 나온다.] 귀신의 집 에리어에선 직접 등장하진 않지만 잠시 아르바이트로 일했다고 언급된다. 퍼레이드에 쓸 목적으로 악령을 잔뜩 심어뒀었는데 [[불야성의 어새신|무측천]]과 [[슈텐도지(Fate 시리즈)|슈텐도지]]는 한술 더 떠 이 악령들을 귀신의 집까지 재활용해서 쓰려고 했기에 일행은 퍼레이드가 시작되며 풀려나온 악령들을 열심히 제령해야 했다. 그후에도 [[이부키도지(Fate 시리즈)|흑막]]이 등장하면서 흑막의 편에 서게 되는데, 흑막이 칼데아 일행의 저항과 스카사하=스카디와의 대화를 통해 영원한 여름을 유지하는걸 관둔지라 자연스럽게 도만도 하던걸 관두는가 했더니 뒤로 또 흉계를 꾸미고 있었던지라[* 사실 특이점의 규모가 그렇게 큰게 아니었기에 성배의 마력으로도 충분히 유지가 가능했다. 그럼에도 스카사하=스카디가 자신의 거의 모든 마력을 써야 했던 것은 마력이 다른 곳으로 세어 나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범인이 바로 도만.] [[키이치 호겐(Fate 시리즈)|키이치 호겐]]을 필두로 한 서번트들에게 엄청나게 혼나게 된다.[* 특히 키이치 호겐의 경우 '''[[아베노 세이메이(Fate 시리즈)|그 녀석]]'''에게서 배운 도만 괴롭히기 술법이라며 자기 클래스를 프리텐더로 바꿔가며 패는걸로도 모자라,무측천이 미니 서버페스에 출품하려다가 거절당한 고문백선을 읽었다며 그걸로 도만을 패겠다고 선언할 정도.] 에필로그 도만의 보스전에서 작년 이벤트에서 본인이 만든 문제의 콜럼버스 달걀과 같이 나온다. 흑막이 '''또 짐승이 되고 싶냐'''라고 묻는데, 도만은 질색을 하며 딴사람들은 어쨌건 카마와 같은 취급은 싫다고 답한다. --취준생조차 거르는 카마 너란 놈은…-- 이벤트 스토리 클리어 후 뜨는 전광판 자막에 따르면 '''또 항아리에 봉인됐다'''. 또한 도만이 '''이 특이점의 7개의 에어리어마다 저주를 심어두었다'''고 자백했는데 그 저주에 대한 행방은 불명. 이에 대해 호겐은 냅둬도 상관없다는 반응이고 [[태공망(Fate 시리즈)|태공망]]은 '''가만두면 안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수영복 [[발키리(Fate 시리즈)|발키리]], 특히 영의로 교체된 신규 세자매의 인연대사에 따르면, 발키리의 동기용 네트워크에 악성정보를 보내려고 시도하는 모양. 린즈는 자신에게 걸려온 악성정보를 태워버렸다고 보고하고, 게이르스쾨굴은 동기용 네트워크에 보내진 악성정보를 처리했다고 보고한다. 이 와중에 [[로키(북유럽 신화)|로키]] 비스무리하다고 평가받는건 덤. 챌린지 던전에서 본인은 마스터의 편이라면서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본인이 등장할 때 마스터 예장 스킬 쿨감을 2배 감소, 아군 서번트 전원의 강화해제 및 1인에게 저주를, 본인이 격파되었을 시 랜덤한 아군에게 저주를 거는 짓거리를 저질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